Dead Land Tube

데드랜드 튜브

수공예 시계 마리앤마리

앤티크 시계

남녀 공용 시계

스팀펑크 시계

가죽 밴드 컬러 24종

마리엔마리의

데드랜드 튜브입니다.

스팀펑크 스타일 워치입니다.

그 독특함에 모두 탄성을 자아냅니다.

이런 시계도 있네! 아주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그리운 미래로의 여행자에게 이 시계를 제안합니다.

시계 디자인, 시계 케이스 가공,

시계 조립, 밴드 재단, 채색,

모든 제작 공정이 핸드메이드입니다.

일본 스팀 펑크 작가와의 콜라보 작품입니다.

근미래의 스팀펑크시대에서 착용한다는

이미지로 디자인하였습니다.

과연 이 시계는 어떤 사람이 착용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는 건가요.

일본에서도 스팀펑크의

최고 시계로 극찬을 하는 시계입니다.

각 부분의 디테일이 시계의 고급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죽 밴드는 이탈리아 발피에르의 원단을

구입하여 재단 가공하여 일본 크래프트사의

가죽 염료로 착색하였습니다.

마리앤마리의 수공예 시계는

시계 디자인, 가공, 시계 조립 가죽 밴드 제작 등

모든 제작 공정이 공방 내에서 제작됩니다.

마리앤마리의 기본 제작 스타일은 빈티지입니다.

마리앤마리만의 빈티지한 글라이데이션기법의

착색과 이탈리아 유약을 칠하여 높은 온도의

가마에 장시간 구워내는 마감 법은

마리앤마리만의 기술입니다.

또한 깔끔한 블랙톤의 클래식 스타일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마리앤마리는 생활방수입니다

수공예시계 마리앤마리는

주문 후 제작합니다.

빨리 받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말씀해

주시면 바로 보내드립니다.

배송일에 여유가 있으신 분은 주문 시

원하시는 마감 스타일을 말씀해 주세요.

마리앤마리 작가와 함께 고객님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추어 상담 제작합니다.

똑같은 시계를 반복해서 제작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판매에서는 힘든 작업이지만 한 분이라도

상상과 다른 작품을 보내드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주문 후 부담 갖지 마시고 상담해 주세요.

이제 마리앤마리와 함께 시계 헤드

마감 스타일을 같이 결정하세요.

앤티크 스타일

브라스를 블랙톤으로 착색하여 연하게

벗겨내어 은은한 색상을 만들어 냅니다.

본인도 손으로 문지르거나 옷에 스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블랙과 황동의

글라디에이션 색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착용할수록 앤티크감을 느낄 수 있어 은은한

색상을 선호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빈티지 스타일

백화점 판매 시(오프라인)에 가장 선호하시는

스타일은 빈티지 스타일입니다.

브라스에 강한 블랙 착색을 하여 글라디에이션을 내고

이탈리아산 유약을 발라

고온에 구워낸 독특한 마감공법입니다.

장시간 착용하여도 색상이 변하지 않아 언제나

새것 같은 빈티지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청사항이 없으시면 빈티지

스타일로 제작해서 보내드립니다.

100% Handmade Band Color

아래 사진과 같이 24종류의 색상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수공예 시계는

빈티지 스타일이 좀 더 어울립니다.

심플함이 좋으시다면

스탠더드 컬러를 추천드려요.

이 시계는 빈티지 다크 브라운이 멋있구요.

여성분은 빈티지 블루가 이뻐요.

수공예 시계 마리앤마리는

개성의 시계이므로

취향에 맞는 나만의 색상을

선택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선택이 힘드신 분은

주문 후 제작하면서 작가와

상의하셔서 결정하셔도 됩니다.

수공예 시계 마리앤마리는?

1987년 동경에서 시작된 Handcraft

JHA를 모태로 하여

2007년 홍대 공방으로 한국에 소개된 업체입니다.

수공예 시계 마리앤마리는 기성 시계와는

다르게 전과정을 수제작으로

시계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빈티지 스타일과

스팀 펑크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시계를 디자인에서 제작까지

공방 내에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시계를 대량생산하는 방법이 아닌 고객의

취향과 요청에 따라 한 개 한 개

수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천공항 근처의 영종도

전원 공방에서 개발과 생산을 하고 있으며

백화점(팝업스토어)과 전시회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