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US (우노스)

 수공예시계 마리앤마리

 빈티지 시계

앤티크시계

남녀 공용 시계

가죽 밴드

      컬러 24종     

시계의 이름은 우노스입니다.

2001년도에 디자인한

시계를 이제야 소개합니다.

지극히 남성적이지만 여성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던 작품입니다.
장방형케이스와 원형다이얼의 절도있는

 디자인은 시계의 기능성에 충실하며

랜즈는 플라스틱과 미네랄그라스렌즈로

선택도가능하십니다.

플라스틱렌즈는 빈티지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레트로감을 만끽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심플하고 선명함을 유지하고 싶으신분들에게는

 미네랄그라스렌즈가 좋겠지요. 상의해주세요.

가죽밴드는 두가지로 사용하실 수

있겠끔 디자인되었습니다.

폭 18mm의 일자형밴드로 심플하게 착용하시고

팔찌형 가죽플레이트를 장착하시면

멋진 가죽스트랩형 시계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색상은 고객님의 취향에 맞추어 제작 가능합니다.

마리앤마리는  시계디자인, 시계케이스가공,

 시계조립, 밴드재단,밴드 채색, 모든
제작 공정이 핸드메이드입니다.

마리앤마리 수공예시계는

 착용한 할수록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앤틱풍시계입니다.

십년  이십년전 시계를 다시 만나게 되었을때의 느낌은
오래된 동반자를 다시 만나게 된 그런 느낌입니다.

새것이 아름다운  것보다는 오랜시간 사용하면서

더 해가는 그런 시계가 이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마리앤마리 수공예시계는 생활방수입니다.

깔끔한 클래식스타일과 중후한  빈티지스타일 
그리고 독득한 정크스타일등

고객님의 취향에 마추어 제작이 가능합니다.

수공예시계 마리앤마리는

 주문 후

제작합니다.

빨리 받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말씀해 주시면 바로 보내드립니다.

배송일에 여유가 있으신 분은 주문 시

원하시는 마감 스타일을 말씀해 주세요.

마리앤마리 작가와 함께 고객님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추어 상담 제작합니다.

똑같은 시계를 반복해서 제작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판매에서는 힘든 작업이지만 한 분이라도

상상과 다른 작품을 보내드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주문 후 부담 갖지 마시고 상담해 주세요.

이제 마리앤마리와 함께 시계 헤드

마감 스타일을 같이 결정하세요.

앤티크 스타일

브라스를 블랙톤으로 착색하여 연하게 벗겨내어

은은한 색상을 만들어 냅니다.

본인도 손으로 문지르거나 옷에 스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블랙과 황동의

글라디에이션 색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착용할수록 앤티크감을 느낄 수 있어 은은한

색상을 선호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빈티지 스타일

백화점 판매 시(오프라인)에 가장 선호하시는

 스타일은 빈티지 스타일입니다.

브라스에 강한 블랙 착색을 하여

글라디에이션을 내고 이탈리아산 유약을 발라

고온에 구워낸 독특한 마감공법입니다.

장시간 착용하여도 색상이 변하지 않아 언제나

새것 같은 빈티지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청사항이 없으시면 빈티지 스타일로

제작해서 보내드립니다.

100% Handmade Band Color

아래 사진과 같이 24종류의 색상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수공예 시계는 빈티지 스타일이

좀 더 어울립니다.

심플함이 좋으시다면 스탠더드

컬러를 추천 드려요.

이 시계는 빈티지 다크브라운이

가장 멋있구요.

여성분이라면 빈티지 레드가 이뻐요.

수공예 시계 마리앤마리는

개성의 시계이므로

취향에 맞는 나만의 색상을

선택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선택이 힘드신 분은

주문 후 제작하면서 작가와

상의하셔서 결정하셔도 됩니다.

수공예 시계 마리앤마리는?

1987년 동경에서 시작된

 Handcraft JHA를 모태로 하여

2007년 홍대 공방으로

 한국에 소개된 업체입니다.

수공예 시계 마리앤마리는

기성 시계와는 다르게 전과정을 수제작으로

시계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빈티지 스타일과 스팀 펑크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시계를 디자인에서 제작까지 공방 내에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시계를 대량생산하는 방법이 아닌 고객의

취향과 요청에 따라 한 개 한 개

수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천공항 근처의 영종도

전원 공방에서 개발과 생산을 하고 있으며

백화점(팝업스토어)과 전시회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선택 옵션 알림입니다!

나만의 시계를 제작하고 싶으신 분들께!!

마리앤마리에서는 여러 가지 공법으로

시계를 표현합니다.

시계의 스타일(무료), 밴드의 색상(유료), 이니셜 각인(유료)

(백 케이스/가죽 밴드)을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서 제작해드립니다

제작 기간은 평균 일주일입니다.

세상에서 한 개밖에 없는 시계를 작가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상담 작가: 010-7731-1433

나만의 시계 스타일

브라스 스타일

독일제 황동의 은은한 색상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착용하시면서 서서히 자연적인 빈티지 색상으로

변모합니다.

색상을 그대로 유지하시려면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광천으로 닦아 주시면

고운 빛깔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앤티크 스타일(추천)

브라스를 블랙톤으로 착색하여 연하게 벗겨내어

은은한 색상을 만들어 냅니다.

본인도 손으로 문지르거나 옷에 스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블랙과 황동의

글라디에이션 색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착용할수록 앤티크감을 느낄 수 있어 은은한

색상을 선호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빈티지 스타일(적극 추천)

백화점 판매 시(오프라인)에 가장 선호하시는

스타일은 빈티지 스타일입니다.

브라스에 강한 블랙 착색을 하여 글라디에이션을

내고 이탈리아산 유약을 발라

고온에 구워낸 독특한 마감공법입니다.

장시간 착용하여도 색상이 변하지 않아 언제나

새것 같은 빈티지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정크 스타일

일부러 망가트리기란 쉽지 않은 공법입니다.

다른 작품과 같이 정상적으로 작업을 하여

사이즈를 맞춘 후 헤드의 표면에 망치 등으로

상처를 내어 또다시 가공을 합니다.

이 역시 브라스에 강한 블랙 착색을 하여

글라디에이션을 내고 이탈리아산 유약을 발라

고온에 구워낸 독특한 마감공법입니다.

결정이 힘드시다면 문자나 전화를 주세요.

상담 작가: 010-7731-1433

특별한 가죽 색상

마리앤마리 가죽 밴드의 색상은

이태리가죽원단에 직접 칠을 하고

핸드 스티치의 수제작방식으로 완성됩니다.

스탠더드 스타일과 빈티지 스타일 이외에도

투 톤 스타일과 앤티크 마감 스타일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송기일에 여유가 있으신 분은 상의하면서

자신만의 밴드스타일로 제작 가능합니다.

상담 작가:010-7731-1433

각인

문자판에 이니셜 각인이나

백 케이스에의 각인도 상의 주시면

나만의 시계를 창작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나만의

시계제작을 작가와 함께 고민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랑하시는 분에게의 선물에는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 탄생됩니다.

백 케이스 각인은 영문, 한글, 한문이 가능합니다.

선물 또는 자신만의 시계에 기념 문구를 남겨보세요.

상의 주시면 디자인을 먼저 보내 드립니다.

상담 작가: 010-7731-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