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 시계 마리앤마리 

Omoroi Stitch

 (오모로이 스티치/그림)

앤티크 시계

빈티지 시계

여성 시계

가죽밴드

컬러24종

마리앤마리의 오모로이 스티치(그림)입니다.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시계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죽 뒷면에 핸드스티치로 그림를 표현하였습니다.
참으로 여성용 시계입니다.

 숫자를 한땀한땀 손으로 정성스럽게 자수를 넣어

고급감과 앤티크감을 동시에 표현합니다.
착용할수록 정이 든다고들 하시고

 단아한 아름다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케이스는 티지 않도록 심플한

스타일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표면처리는 수제감을 잃지 않기 위하여

 거칠게 마감하였으며 마리앤마리만이

가지고 있는 착색기술로 블랙톤의 

시계를 구입하셔서 착용하시는 동안 

자연스럽게 앤티크풍 글라이데이션으로 변하여 갑니다.
역시 착용하실수록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는 수공예시계입니다.

독일제 황동의 은은한 황금빚과

 세이코무브먼트(Made in Japan)의 안정감과 함께

이탈리아 발피에르 가죽원단을 재단부터

착색  스티치까지 공방내에서 작업합니다.

마리앤마리는 시계디자인, 시계케이스가공,

시계조립, 밴드재단, 밴드 채색, 모든 제작 공정이 핸드메이드입니다.

마리앤마리 수공예시계는 생활방수입니다.

100% Handmade Band Color

아래 사진과 같이 24종류의 색상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수공예 시계는 빈티지 스타일이

좀 더 어울립니다.

심플함이 좋으시다면 스탠더드

컬러를 추천 드려요.

이 시계는 빈티지 다크 브라운하고 올리브가

가장 멋있구요.

수공예 시계 마리앤마리는

개성의 시계이므로

취향에 맞는 나만의 색상을

선택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선택이 힘드신 분은

주문 후 제작하면서 작가와

상의하셔서 결정하셔도 됩니다.

수공예 시계 마리앤마리는?

1987년 동경에서 시작된 Handcraft

JHA를 모태로 하여

2007년 홍대 공방으로 한국에

소개된 업체입니다.

수공예 시계 마리앤마리는 기성 시계와는

다르게 전과정을 수제작으로

시계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빈티지 스타일과

스팀 펑크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시계를 디자인에서 제작까지

공방 내에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시계를 대량생산하는 방법이 아닌 고객의

취향과 요청에 따라 한 개 한 개

수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천공항 근처의 영종도

전원 공방에서 개발과 생산을 하고 있으며

백화점(팝업스토어)과

전시회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시계 스타일

브라스 스타일

독일제 황동의 은은한 색상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착용하시면서 서서히 자연적인 빈티지 색상으로

변모합니다.

색상을 그대로 유지하시려면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광천으로 닦아 주시면

고운 빛깔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앤티크 스타일(추천)

브라스를 블랙톤으로 착색하여 연하게 벗겨내어

은은한 색상을 만들어 냅니다.

본인도 손으로 문지르거나 옷에 스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블랙과 황동의

글라디에이션 색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착용할수록 앤티크감을 느낄 수 있어 은은한

색상을 선호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빈티지 스타일(적극 추천)

백화점 판매 시(오프라인)에 가장 선호하시는

스타일은 빈티지 스타일입니다.

브라스에 강한 블랙 착색을 하여 글라디에이션을

내고 이탈리아산 유약을 발라

고온에 구워낸 독특한 마감공법입니다.

장시간 착용하여도 색상이 변하지 않아 언제나

새것 같은 빈티지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결정이 힘드시다면 문자나 전화를 주세요.

상담 작가: 010-7731-1433